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ead Soccer (문단 편집) == 문제점 == '''*느려터진 업데이트 속도''' '''현재 헤드사커의 가장 큰 문제점 1''' 업데이트를 하는데 한 평균 5개월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약 1년씩이나 기다려야 했던 사례도 있었다.] 초반에는 2~3개월에 3명식 추가 되었지만 점점 추가되는 캐릭터가 적어지고 주기도 더 길어졌다.[* 아무래도 회사가 작은회사인 것도 있고 초기에 스킬이 단순했던 캐릭터에서 점점 캐릭터에 추가되는 스킬수도 많아져 작업량이 많아져서 그런거로 추정된다. 거기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인력난도 있었다고 한다.] 또한 게임 특성상 버그도 많을 뿐더러 버그를 수정하는 데 몇 주는 고사하고 '''최소''' 몇 개월 정도는 소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낮은 그래픽과 퀄리티''' 그래픽이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 꾸준히 들어서는 다른 게임들과의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크다'''. 제아무리 "망겜"이라 인지도가 바닥을 길 정도로 낮다는점을 고사하고 '''"차라리 그래픽은 저사양이더라도 뭔가 소소하게 짬내면서 즐길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이라는 느낌이 날 정도로 개선이 되었다면 유저들의 수를 조금이나마 늘려볼 수 있겠지만, 문제는 이러한 점을 개발진들이 그저 방치해둔다는 것.[* 게임 내 경기장 맵이나 날씨 등 뒷배경의 그래픽이나 후속작인 <헤드 바스켓볼>의 캐릭터들처럼 동작 모션이 제법 매끄러워진 캐릭터들도 몇 있다. 문제는 대부분 현질을 요구하고나 거액의 포인트로 구매를 해야만 이용 가능한 신규 캐릭터들이라는 것이다.] '''*많은 버그와 오류, 수준 낮은 인공지능''' 오류가 정말 많다. 몇몇 캐릭터가 파워슛을 사용했는데 버그로 인해 공이 맵 밖으로 나가 돌아오지 않는다던지, 분명히 파워 슛 버튼을 눌렀는데 이펙트가 나오지 않는 등. 인공지능의 수준 또한 다소 낮은데, 공만을 따라가는 것으로 코딩됐는지 골대 위로 공이 올라가면 골대 안에 처박혀 발차기만 하고, 공을 따라가면서 점프하다가 자살골을 넣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 제작자들이 인공지능 수준을 높이지 않는 이유는 요즘 추가되는 캐릭터들의 능력이 넘사벽이라 신규유저들의 대처가 어려울 까봐서 그냥 놔두는 거라고 밝혔다.] '''*너무 적은 포인트 지급과 많이 모으기 어려운 포인트''' 포인트를 모으는 것이 너무 어렵다는게 중론이다. 현재 있는 캐릭터,코스튬,바디,펫 등을 사려면 최소 몇백만은 되어야 되는데 게임을 클리어 하고 주는 포인트가 너무 적다는 불만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초기에 출시 되었을때는 포인트가 많이 필요가 없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추가되는 캐릭터,코스튬,바디,펫이 늘어나면서 필요한 포인트는 늘어나는데 포인트 지급량은 그대로 놔두면서 생긴 문제점이다. '''*초기와 후반 캐릭터간의 너무 차이가 나는 능력과 밸런스 붕괴''' 후반의 캐릭터들과 초반의 캐릭터들 사이의 격차가 매우 심하다. 어지간한 최신 캐릭터들은 초반에 출시된 캐릭터들로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 최신 캐릭터들은 전부 자체 공격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구 캐릭터들에 비해 플레이가 훨씬 쉽다. 공을 손에 넣기 쉬워져 게임을 자신에게 유리한 대로 풀어나갈 수 있고, 견제 기능에 더불어 막기가 매우 어려운 파워슛 능력까지 겹쳐 최신 캐릭터를 구 캐릭터로 대항하기에는 무리인 상황이다.]상대가 컴퓨터라도 스텟이나 장비마저 하늘과 땅 차이라 신규유저 유입이 과연.. [* 물론 고인물들은 한국으로도 깨지만...] '''*초딩 게임이라는 인식''' 흔히 나이가 어린 학생, 일명 '급식'들이 애용하는 게임으로 알려져 있는데, 굳이 따지자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해외 유저들의 연령층을 따져보았을 때 20~30대도 많기 때문. 한때 '전세계 무료 모바일게임 1위'라는 타이틀을 수상했었던 게임답게, 실제로 인도나 파키스탄, 혹은 동남아시아나 중동 지역의 사람들도 즐겨 하는 것으로 보아 나이나 성별을 불문하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람들이 플레이하는 게임인 건 사실이다.[* 헤드사커 공식 페이스북을 보면, 매번 업데이트 예고 포스트나 신규 캐릭터 런칭 관련 게시물을 올릴 때 정말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댓글을 단다. 심지어 서로 답글까지 달며 자국의 자부심을 나타내거나, 업데이트 된 국가들 중 왜 자기 나라는 업데이트를 안 해주냐며 불만을 늘어놓는 유저들도 있다. 이 때문에 흔히 '헤드사커는 망겜'이라고 칭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데, 사실 -- 저 정도 수준으로 -- 해외에서 인지도가 있는 것도 대단한 일임은 사실이다.] '''*개성없는 능력과 지나친 패러디 캐릭터 출시''' 초반에는 각 나라마다 상징하는 파워슛을 사용해서 개성이 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점점 뒤로 갈수록 각 나라를 상징하는 것은 사용하지 않고 애니매이션이나 영화 그리고 게임 패러디 캐릭터만 추가해서 개성이 없어졌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물론 그 나라에 맞는 영화나 게임 패러디 캐릭터는 어느정도 이해할만 하지만 그 나라와 아무 관련도 없는 패러디 캐릭터가 국가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나와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여러나라가 있지만 대표적으로 불가리아가 있다. 불가리아와는 아무관련도 없는 드래곤볼 캐릭터가 나왔다.] '''*너무 어려운 캐릭터 입수와 언락 조건''' '''현재 헤드사커의 가장 큰 문제점 2''' 무엇보다 큰 문제는,초반에 좋은 캐릭터를 얻기가 정말 힘들다.한국으로 겨우겨우 카메룬 얻고나면,그 다음 캐릭터를 해방하는건 그야말로 극한의 난이도를 자랑한다.게다가 성능이 안좋은 초반캐릭터들도 얻기위해선 포인트가 무지막지하게 많이드는데,그 포인트를 벌려면 좋은 캐릭터를 얻어야하고,좋은캐릭터를 얻으려면 포인트를 벌어야하는,그야말로 게임이 가질수있는 최악의 악순환을 자랑한다.뉴비유입이 힘든것도 이 이유. 거기다 너무나도 어려운 언락조건으로 인해 캐릭터 얻기도 하늘의 별따기다.[* 대표적으로 핀란드와 파나마가 있으며 핀란드는 30명캐릭터를 얻어야 하는 건 기본이고 엄청난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 게다가 파나마는 데스모드에서 3골 이상 먹히면 안 되는 미션인데 문제는 데스모드가 헤드사커 모드 중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드인데 거기서 3골 이상 허용하지 않는 건 사실상 포기하라는 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 그리고 어려운 언락 조건을 클리어하고 얻은 캐릭터가 성능이 쓰레기인 경우도 많아서 상실감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ex)포루투갈]그나마 다행인건 제작자들도 그걸 아는지 마다가스카르, 복싱, 붐탱크 같이 타 게임 설치시 공짜로 주는 캐릭터들을 추가하고 최근에는 탄자니아가 언락조건이 너무 어렵다고[* 원래 콩고 민주공화국으로 서바이벌 300단계 클리어였지만 250단계 클리어로 변경되었다.] 하는 목소리가 나와 수정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